엄청난 파도에 허우적대는 아들에게 쓴 위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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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읽고 쓰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계획한 대로 안되는 날도 많지만 노력하다보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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