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편지

아들에게 쓴 편지

엄청난 파도에 허우적대는 아들에게 쓴 위로의 편지

ⓒ노정임2022.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하루 하루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읽고 쓰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계획한 대로 안되는 날도 많지만 노력하다보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가겠지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