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 I 1획 위에 4획(왼쪽),8획(오른쪽 캔버스에 템페라 135×174cm 2012. '귀얄 붓질'의 힘찬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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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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