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 I '6획' 캔버스에 템페라 105×110cm 2013. 토기의 향토성과 현대적 색감이 오버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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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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