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 I '12획 캔버스에 템페라 170×200cm 2013. 독일의 세련된 색채와 한국의 절제된 색채가 조화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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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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