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 I '4획 뒤에 인물' 캔버스에 템페라 160×130cm 2012. 한국적 풍경을 이렇게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놀랍다. 베일 속 한국여성은 신령하게 보인다
ⓒ송현숙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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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