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무총리에 지명된 문창극 전 후보자가 6월 10일 자신이 초빙교수로 재직하던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기자 출신인 문 전 후보자의 지명 직후 첫 행보는 기자들 앞에 서는 것이었고, 지명 철회 후 마지막으로 선 자리도 기자들 앞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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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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