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수영장에 선 박태환
박태환 국가대표 수영 선수가 9월 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전 경기에서 중국 순양 선수에게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경기장에서 치른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희훈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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