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5월 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할말이 있다"며 "중앙당 공천관리위가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발언을 시작했으나 참석했던 의원들이 발언을 듣지 않고 모두 자리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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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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