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귀환'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월 12일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 출석해 기자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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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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