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사무장의 전화를 통해 고공농성 중인 박정혜 수석부지회장과 소현숙 조직부장이 서울에서 찾아온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임석규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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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