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20일 오전 LG트윈빌딩 앞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급망 책임자 LG디스플레이, 국제인권 지침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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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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