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환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장은 지난 1년 8개월간 원청 닛토덴코가 노동자들에게 자행한 노동 탄압에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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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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