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환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장은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는 닛토덴코를 규탄하며, 노동자들이 일하며 살아가는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투쟁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석규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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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