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최현환 지회장(우측)과 이지영 사무장(좌측)은 닛토덴코 등 외국인투자기업들의 먹튀 행각을 막을 수 있는 법안을 국회가 입법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