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와 일본에 방문한 국회의원·종교단체들은 일본 정부 및 원청 닛토덴코의 수동적 태도와 국제사회에 적용되는 노동자 인권 보호 지침 위반 행태를 지적했다.
ⓒ임석규2024.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