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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최제우 대신사 존영

수운 최제우 선생 존영은 1933년 고희동 화백이 그린 초상화이다.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에 전시중이며, 수운 선생 초상화는 총 5점이 전해지고 있다. 그중에서 본 초상화가 가장 실물에 가깝다는 평가이다.

ⓒ동학혁명기념관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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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은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장」,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공동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또 현(現)천도교선도사·직접도훈, 전(前)전주녹색연합 공동대표, 전(前)전주민예총 고문, 전(前)세계종교평화협의회 이사 등 종교·환경단체에서 임원을 엮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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