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정(龍潭亭)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용담정 모습이다. 용담정은 수운 대신사(崔濟愚, 1824~1864)께서 1860년 4월 5일 무극대도 동학을 창명하신 곳이다. 바로 동학 천도교의 창도는 '모두가 하늘이었다'는 새로운 세상을 반포하였음은 물론 만민평등과 더 나아가 만물존중의 생명평화세상을 선포한 인류사적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이윤영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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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은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장」,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공동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또 현(現)천도교선도사·직접도훈, 전(前)전주녹색연합 공동대표, 전(前)전주민예총 고문, 전(前)세계종교평화협의회 이사 등 종교·환경단체에서 임원을 엮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