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의 물이 흘러 네 바다의 근원이라.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용담의 물이 흘러 네 바다의 근원이요'의 뜻을 나태냈고, 짝을 이루는 '검악에 사람이 있어 하나의 곧은 마음'이라는 해월신사 최시형을 상징하는 시를 지으셨다. 이러한 역사적인 내용을 박홍규 화백이 그림으로 그려냈다.
ⓒ박홍규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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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은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장」,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공동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또 현(現)천도교선도사·직접도훈, 전(前)전주녹색연합 공동대표, 전(前)전주민예총 고문, 전(前)세계종교평화협의회 이사 등 종교·환경단체에서 임원을 엮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