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전수
1863년 8월 14일 달밤 삼경에 수운 최제우 대신사로부터 해월신사 최시형은 동학의 2세 교주 자리를 정식으로 물려받았다. 이후 해월 선생은 오직 수운 선생의 명교를 실천하고 새로운 개벽 세상을 열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견뎌낸다. 해월 선생이 수운 선생으로부터 도통을 전수받는 모습을 박홍규 화백이 그림으로 재현했다.
ⓒ박홍규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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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은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장」,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공동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또 현(現)천도교선도사·직접도훈, 전(前)전주녹색연합 공동대표, 전(前)전주민예총 고문, 전(前)세계종교평화협의회 이사 등 종교·환경단체에서 임원을 엮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