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화] 새 세상을 여는 사람들
목판화 앞줄 중앙 최제우, 우측으로 최시형, 손병희, 박인호, 손천민, 좌측으로 손화중, 전봉준, 김덕명, 이방언, 김개남, 뒷줄 중앙 장흥여전사 이소사, 동학접주 등 무명 동학군들이다. 박홍규 화백은 동학지도자들을 의관정제한 모습으로 재현했다.
ⓒ박홍규2021.05.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윤영은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장」,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공동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또 현(現)천도교선도사·직접도훈, 전(前)전주녹색연합 공동대표, 전(前)전주민예총 고문, 전(前)세계종교평화협의회 이사 등 종교·환경단체에서 임원을 엮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