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상으로 가는 길
수운 선생은 죽음을 앞두고,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척양척왜의 새 세상이 올 것이라 내다봤다.
수운 대신사의 정신은 결국 전봉준 장군을 중심으로 1894년 갑오동학농민혁명으로 촉발된다.
ⓒ박홍규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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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은 현재 「동학혁명기념관장」,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공동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또 현(現)천도교선도사·직접도훈, 전(前)전주녹색연합 공동대표, 전(前)전주민예총 고문, 전(前)세계종교평화협의회 이사 등 종교·환경단체에서 임원을 엮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