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전 손택의 캐리커쳐2004.12.30 17:29
- 이후에서 출간된 수전 손택의 저서들2004.12.30 17:29
- 28일 타계한 수전 손택.2004.12.30 17:29
- 26일 오후, 전북 정읍 김원기 국회의장 후원회사무소 앞에서 항의시위하는 단식농성단2004.12.30 17:20
- 촛불시위를 마치고 다시 김원기 국회의장 후원회사무소 앞에서 정리집회를 하고 있다. 점거농성 중인 오른쪽 건물 4층에서 촛불이 번져 환하다.2004.12.30 17:20
- 대통령 탄핵 사태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지만, 한편으로 우리 사회는 진실을 볼 줄 아는 순수를 회복했다.2004.12.30 17:20
- 국가보안법 피해자이기도 한 황대권씨의 <야생초 편지>를 밤새 꺼질듯한 손전등에 의지해 읽었다2004.12.30 17:20
- 26일 아침 조례시간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방문해 결의를 다졌다 / 국보법을 반드시 연내에 폐지하겠다 약속하는 노회찬 의원2004.12.30 17:20
- 단식농성단과 지역 사회단체, 그리고 300여 명의 시민들이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 이 날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의장도 집회에 참석해 국가보안법을 끝장내자며 열변을 토했다.2004.12.30 17:20
- 여의도 공원의 아스팔트 광장 한켠에 섬처럼 떠 있는 단식농성장. 저 투명한 비닐집 안에 새 시대를 여는 희망이 싹트고 있었다2004.12.30 17:20
- 단식농성단은 아침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했다 /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며 구보하는 청년학생들2004.12.30 17:20
- 김원기 국회의장 후원회사무소에서 정무수석비서관과 면담하고 있다. 하지만 21일째 단식한 청년들 앞에 그가 내놓은 것은 국보법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귤'이었다. 그는 몇 가지 핑계를 댄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2004.12.30 17:20
- 매일신문 12월 23일2004.12.30 17:03
- 영남일보 12월 21일2004.12.30 17:03
- 조선일보 12월 24일2004.12.30 17:03
- 박재승 변협회장2004.12.30 16:41
- 시상식.2004.12.30 16:38
-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춘봉 노동자의 자결사건에 대해 "전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정부의 비정규 확대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2004.12.30 16:37
-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2004.12.30 16:37
- 마을 어느 곳을 가도 쉽게 눈에 뛰는게 죽어간 영혼들 입니다.2004.12.3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