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2.30 16:12
- 노무현 대통령이 30일 낮 5부요인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하기에 앞서 윤영철 헌법재판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2004.12.30 16:11
- 조선일보의 12월29일자 신경무 화백 만평2004.12.30 16:07
- S-오일 울산공장 노조 신진규 위원장(오른쪽)이 박맹우 울산시장에게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2004.12.30 16:05
- 2004.12.30 16:00
- 2004.12.30 15:54
- 교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세 사람과 좌담을 가졌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에 '상식'을 요구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사저널> 주진우 기자, <한겨레21> 김소희 기자, KBS 강성훈 PD, <뉴스앤조이> 이승균 기자, 양정지건 기자, 박정신 편집인.2004.12.30 15:39
- <시사저널> 주진우 기자2004.12.30 15:39
- 세 사람은 공통적으로 교회 문제를 다룰 때 위협을 느낀다고 고백했다.2004.12.30 15:39
- <한겨레21> 김소희 기자2004.12.30 15:39
- 좌담에 참석한 세 사람은 한국교회에 그래도 희망이 있음을 강조했다.2004.12.30 15:39
- KBS 강성훈 PD2004.12.30 15:39
- 여주군이 남여주IC 설치를 추진 중인 가남면 본두리 부근2004.12.30 15:25
- 2004.12.30 15:21
-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12월 30일 '5부요인'들과의 청와대 송년오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2004.12.30 15:14
-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현실공간'에서 만나는 온라인모임 '미트업(Meetup).' 이 웹사이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상호공존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2004.12.30 15:06
- 왼쪽부터 민주당 온라인 선거담당 잭 엑슬리, 댄 길모어 기자, 그리고 선샤인 힐리거스 교수2004.12.30 15:06
- 베스트셀러가 된 퍼트남 교수의 <혼자서 볼링하기>. 퍼트남은 미국에서 혼자 볼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현상을 '사회자본,' 즉 유대관계의 쇠퇴와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2004.12.30 15:06
- '인터넷과 사회' 포럼이 열린 매사추세츠의 케임브리지.2004.12.30 15:06
- 포럼 토론자로 참석한 하버드 정치학 교수 로버트 퍼트남2004.12.3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