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2.30 14:38
- 2004.12.30 14:38
- 2004.12.30 14:38
- 2004.12.30 14:38
- 2004.12.30 14:26
- 2004.12.30 14:21
- 2004.12.30 14:18
- 2004.12.30 14:18
- 2004.12.30 14:18
- 2004.12.30 14:18
- 정통부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 최우상 수상작에 대한 재심사 결과 심사위원들이 표절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미국 디자인 회사의 작품(왼쪽)과 최우수상 수상작(오른쪽)은 일부 요소를 빼고는 거의 흡사한 것으로 드러나 표절 시비가 일었다.2004.12.30 14:12
- 부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구급차를 빨리 불러 달라며 울부짖고 있다.2004.12.30 14:09
- 경찰의 진압으로 단식농성단이 가슴에 착용했던 연두색 천이 국회 앞 도로 여기저기에 널려져있다.2004.12.30 14:09
- 30일 밤 11시경 국회 앞 촛불집회장에 전해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문을 단식농성자들이 놀라는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2004.12.30 14:09
-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하던 참가자들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문 발표 소식을 듣는 순간 곳곳에서 한숨과 탄식을 쏟아 냈다.2004.12.30 14:09
- 30일 저녁 여의도 국회앞에서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촉구하는 촛불시위가 열리고 있다.2004.12.30 14:09
- 한 단식농성자가 경찰들에게 끌려 나오고 있다.2004.12.30 14:09
- 국회 정문을 통해 진입을 시도했던 단식농성자 중에 한명이 경찰과의 몸싸움에 쓰러져 이를 다른 단식농성자가 옮기고 있다.2004.12.30 14:09
- 경찰이 한 시위자의 배를 발로 차고 있다.2004.12.30 14:09
- 경찰이 시위자의 팔 다리를 들어서 연행하고 있다.2004.12.3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