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안법 폐지안 직권상정을 촉구하는 열린우리당원.2004.12.30 14:09
- 쓰러진 단식농성자들이 여의도공원 천막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004.12.30 14:09
- 한 여성 단식농성자가 동료를 연행하는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다.2004.12.30 14:09
- 국회 진입을 시도하던 국보법 폐지 단식농성단 여성 참가자가 경찰의 방패에 찍혀 얼굴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단식농성자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고 있다.2004.12.30 14:09
- 한 시위자가 경찰 방패에 머리를 맞아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2004.12.30 14:09
- 국회앞에서 농성중인 국가보안법폐지 단식농성단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합의문 내용을 듣고 있다.2004.12.30 14:09
- 박석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문을 집회 참가자들앞에서 낭독하고 있다.2004.12.30 14:09
- 부상자를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기지 못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차량을 진입시켜 위험한 상황이 전개됐다.2004.12.30 14:09
- 번쩍 들려서 연행되는 단식농성자.2004.12.30 14:09
- 경찰 버스로 연행된 단식농성자 중 차안에서 실신한 여성농성자를 병원으로 이송키 위해 내리고 있다.2004.12.30 14:09
- 경찰이 단식농성자를 질질 끌고 가고 있다.2004.12.30 14:09
- 31일 새벽 1시경 여의도 국회앞에 모인 열린우리당원 100여명은 한나라당과의 합의를 통해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포기한 당 지도부를 규탄하면서 직권상정을 통한 연내처리를 촉구하는 촛불시위를 벌였다.2004.12.30 14:09
- 열린우리당 김희숙, 김영술 중앙위원과 양영숙 사무국장 등 3명은 31일 새벽 1시께 여의도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포기한 한나라당의 합의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2004.12.30 14:09
- 국가보안법 처리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에 분노한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2004.12.30 14:09
- 2004.12.30 14:09
- 경찰버스에 연행된 단식농성자들 중에서 여러명이 실신하자 경찰이 이들을 다시 버스 밖으로 내려 놓았다.2004.12.30 14:09
- 국회앞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를 경찰이 연행하고 있다.2004.12.30 14:09
- 치료 받고 있는 단식농성자들.2004.12.30 14:09
- 단식 25일째를 맞이하는 농성단들이 연행과정에서 도로 곳곳에 쓰러져 있다.2004.12.30 14:09
- 2004.12.30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