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프로축구

외국인 심판이 투입된 경기

지난 25일 독일인 국제심판 펠렉스 부뤼히씨가 주심을 본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판정은 매끄러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파울은 54개가 나왔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부뤼히 주심

ⓒ울산 현대2007.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