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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끼는 심판들

물, 이온음료 하나는 이들에게 소중하다. 버리지 않고 모아 담아 가져가는 심판들. 경기장에서는 때로 비판과 항의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들은 묵묵하게 뒤에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최광보(좌), 이영철(우) 주심.<지난해 체력테스트 사진>

ⓒ이성필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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