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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가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워온 혁명의 역사 때문입니다. 파리가 겪어 온 근현대의 역사는 21세기를 사는 바다 건너 우리의 그것과 묘하게 닮은 구석까지 있습니다. 파리의 구석구석을 거닐며 이 도시를 거쳐간 사람들과 이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참여기자 :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31]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30]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29] 파리의 숫자와 기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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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25] 베르사유의 석양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24]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23]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22] 에펠탑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21] 몽파르나스 역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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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17] 파리의 노숙인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16] 몽마르트르 언덕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15] 로댕 미술관의 슬픈 오후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말랑말랑 파리여행 14] 에두아르 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