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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등교수업 첫날, 급식도 '거리두기'

등록 2020.05.21 08:57수정 2020.05.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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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고해린 기자]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첫 날인 5월 20일 경남 사천 용남고등학교 급식소에서 한 학생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5월 20일 사천 용남고등학교 급식소에서 학생들이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 지그재그로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5월 20일 사천 용남고등학교 급식소에서 학생들이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 지그재그로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사천

 
 사천 용남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급식소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줄 서있는 모습.

사천 용남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급식소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줄 서있는 모습. ⓒ 뉴스사천

 
 고3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고3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사천

 
 고3 학생들이 간격을 유지한 채 급식을 배식받고 있다.

고3 학생들이 간격을 유지한 채 급식을 배식받고 있다. ⓒ 뉴스사천

 
 고3 학생들의 점심시간이 끝나고, 급식소에 설치된 투명칸막이를 소독하고 있다.

고3 학생들의 점심시간이 끝나고, 급식소에 설치된 투명칸막이를 소독하고 있다. ⓒ 뉴스사천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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