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소인 줄 아나?

등록 2001.07.13 13:42수정 2001.07.13 17:04
0
원고료로 응원









































서울을 포함한 몇몇 지자체에서 도심에 있는 붉은 색이 많이 들어가 있는 간판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붉은 색을 보면 시각건강상 좋지 않고 심리적으로도 흥분을 하기 쉽다는 것이다. 우리의 레드 컴플랙스는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2. 2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3. 3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4. 4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5. 5 휴대폰 대신 유선전화 쓰는 딸,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휴대폰 대신 유선전화 쓰는 딸,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