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대학의 서열화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가 수능총점분포도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일선 교사와 수험생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한다. 흔들리는 입시정책에 멍드는 것은 수험생의 마음뿐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