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대구시민 분노의 날 미군장갑차 고 신효순, 심미선 살인사건 대구지역 대책위 주최로 30일 대구시내 중앙파출소 앞에서 열린 '대구시민 분노의 날' 모습. 이날 시위는 집회 참석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동참과 지지가 확연히 눈에 들어와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관련기사 - 30일 여중생사건 ' 대구시민 분노의날 ' 큰사진보기 ▲살인미군이 무죄?...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사진 우측은 입으로 휠체어를 움직여 미국횡단을 했던 최창현씨의 모습. 그는 휠체어에 '몸이 떨리는 분노를 금치 못한다'는 글귀의 알림글을 붙이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레드카드' 들고, 호루라기 불고... 집회 참가자들이 붉은 색 색종이를 들고 주한미군의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들어라 양키야" 대학생 몸짓패 회원들이 '들어라 양키야'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남녀노소 누구나 '소파개정!!!'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본행사를 마치고 대구백화점 앞 '삭발식'에 참석하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이 '근조 국가주권'이라는 선전물을 들고 미국계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 앞을 지나치고 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거리 메운 인파 30일 열린 대구시민 분노의 날에는 1500여명의 인원이 모여 시내 중심가를 가득 메웠다. 이날 집회에는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인 민주노동당 김기수 대구시선대위원장과 운동원들, 그리고 민주당 북구갑 안경욱 위원장이 참석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삭발 살인미군 무죄판결 규탄과 소파개정을 위한 농성단 배종진(미군기지되찾기시민모임 사무국장) 공동단장이 삭발을 하고 있다. 배 단장은 "농성단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들의 릴레이 농성을 조직화 하고 시민들의 의견과 지지를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거리행진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선두로 '대구시민 분노의 날' 참석자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거리행진에 나서고 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미군기지까지 거리행진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경찰도 우리편???"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항의서한을 들고 미군기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이날 항의서한은 미군의 거부로 결국 미군에게 건네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날 경찰은 최근 무죄평결 이후 항의시위에서 처음으로 대표들에게 길을 열어줬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경찰들도 이번 사건에 분노하는 건 마찬가지 아니겠냐"고 말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큰사진보기 ▲미군부대 앞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워커 후문에서 집회 참석자들이 이날 사용한 붉은 색종이(레드카드)를 새끼줄에 묶은 채 성조기와 함께 불에 태우고 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승욱 (baebsae) 내방 구독하기 대구경북 오마이뉴스(dg.ohmynews.com) 이 기자의 최신기사 '공무원 퇴출제' 대구지역 반발 확산 관련기사 30일 여중생사건 ' 대구시민 분노의날 '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이화영 "검찰 진술세미나, 술 마시며 한번, 술 없이 수십번" [영상] 가을에 갑자기 피어난 벚꽃... 대체 무슨 일? AD AD AD 인기기사 1 연극인 유인촌 장관님,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3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4 '도이치' 자료 금융위원장 답변에 천준호 "아이고..." 5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대구시민 분노의 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연극인 유인촌 장관님,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도이치' 자료 금융위원장 답변에 천준호 "아이고..."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단독] '윤 대통령 명예훼손' 재판부, 또 검찰 직격 '최순실' 소환한 민주당 "대통령 협박하는 명태균, 왜 가만두나" 블랙리스트에 사상검증까지... 작가 한강에 가해진 정치적 탄압 [이충재 칼럼] 농락당한 대통령 부부 미쉐린 셰프도 이겼는데... '급식대가'가 고통 호소한 이유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