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강산이라는 말을 통해 영호남 지역간 대립을 뛰어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적 격차를 극복하고, 통일 이후 사회적 통합의 지역적 단위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이상향의 이미지를 발견한다고 하면 지나친 상상력인가.
일언이폐지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한다. 그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사회의 자본주의의 천박성과 민주주의의 부박함이 부끄럽지 아니한가. 한국 사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제정을 통해 선진 사회로 이제 한걸음 크게 도약할 시점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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