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연대, '현장의 이야기' 듣기 나서

'현장과 스펙트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

등록 2013.05.06 12:04수정 2013.05.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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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연대에서는 '현장과 스펙트럼'이라는 주제로 대전 문화예술의 각 기관 담당자들에게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해 '현장과 작업'을 통해 시민과 문화예술인과의 접점을 마련했다면, 올해에는 문화예술 정책을 실현하는 실무전문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현장이야기를 통해 대전시의 문화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가장 첫 초청대상자로는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성무향 팀장이며 오는 16일 대전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열린다. 또한 30일 대전시 문화체육국 이영근 공연예술팀장, 6월 13일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기 학예실장, 27일 대전문화재단 김상균 사무처장, 7월 11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전략사업부 이정근 팀장 등이 연속해서 초청을 받아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청 한줄뉴스
#대전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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