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 국공립 일반계고 학교운영위원연합회가 대구시내 고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들에게 사실상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주문하는 공문을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 47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친일독재미화 뉴라이트교과서 검정무효화 국민네트워크(아래 교과서네트워크)가 '한국사 교과서 채택 강압 신고센터'를 설치했다.18일 교과서네트워크는 "교과서 채택이 본격화되면서 학교장이나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특정교과서 채택을 강요하는 행위나 부당한 외부압력 행위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교과서 선정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사교과서 채택강압 신고센터'를 설치해 위법적인 사항이 접수되는 경우 조사단 파견·고발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가 밝힌 신고사항으로는 ▲ 출판사와 총판의 금품 수수 및 홍보물 투입 ▲ 학교장이나 재단에서 특정 교과서를 3순위 안에 넣을 것을 지시하는 행위 ▲ 3순위 안에 추천 받지 못한 교과서를 학교장이 심의 요구하는 경우 ▲ 학교장이 학운위 결정과 다른 순위의 교과서를 선정할 경우 ▲ 학운위가 교사들의 결정과 다른 결정을 할 경우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는지, 이 경우 무기명 비밀 투표를 거치지 않는 행위 ▲ 학운위원들끼리 사전에 담합을 시도하고, 이를 학교장이 조장하는 행위 ▲ 외부 단체에서 학교장에게 특정 교과서를 홍보하는 내용의 공문이나 선전물을 보내오는 경우 ▲ 외부 단체가 교사를 대상으로 특정 교과서 채택을 위해 홍보하거나 압력을 가하는 경우 등이다. 신고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02-2670-9300, 누리집 신고센터 게시판),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02-393-8900, 누리집 신고센터 게시판), 역사정의실천연대(02-969-7094, historyact@hanmail.net)에서 받는다. 큰사진보기 ▲ 신고는 전교조·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역사정의실천연대에서 받으며 전화나 누리집,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전교조 누리집 갈무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교학사교과서 #한국사교과서채택강압신고센터 #교과서네트워크 #교과서채택 추천9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27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송민희 (inhope)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공익활동가 및 비영리단체에 융자 지원문 열렸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혜인, 각종 논란-쏟아진 질문에도 '잠금 모드'로 일관 '오디세이 끝판왕' 모셨습니다, 교수와 덕후의 입담 티키타카 "수첩 600권과 10년의 세월, <노무현 평전> 헌정하고 '탈상'"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의대면 끝'이라는 믿음도 깨졌다, 지방 의대서 무슨 일이 2 아이 낳고 떠난 아빠, 지금 한국서 벌어지는 'K-코피노' 3 이진숙 국회 안 집회, 5.18 폄훼에 이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 4 AI가 '인류 난제' 푼 이틀 뒤, AI 연구원이 보낸 끔찍한 경고 5 [단독] 양수진 "김승원 의원님이 현역에 있는 한 도와주겠다고"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한국사 교과서 채택 강압 신고센터가 뜬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의대면 끝'이라는 믿음도 깨졌다, 지방 의대서 무슨 일이 아이 낳고 떠난 아빠, 지금 한국서 벌어지는 'K-코피노' 이진숙 국회 안 집회, 5.18 폄훼에 이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 AI가 '인류 난제' 푼 이틀 뒤, AI 연구원이 보낸 끔찍한 경고 [단독] 양수진 "김승원 의원님이 현역에 있는 한 도와주겠다고" 삼성전자 성과급에 배 아프지만... 장관님, 이건 아니죠 넷플릭스에 맞서는 1조 6000억의 베팅 "농지 뺏는 것 아니다"... 전수조사 우려에 선 그은 장관 조국 "'이재명 면소·윤석열 처벌' 주장하는 진보, 민주주의 망쳐" "'구글 미쳤냐?' 하고 후회했다, '구글 미쳤다'고 할 걸"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