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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시무식에서 서커스를 관람하고 있다. ⓒ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4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커스극장에서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커스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의 시무식을 벗어나 재미있는 행사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공단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판타지 가족서커스 '날다'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공단 직원들은 서커스 관람 후 어린이대공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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