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5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금남로에서 '백남기농민 추모와 박근혜퇴진 촉구 광주시국촛불대회'가 열렸다.
임용고시를 앞둔 학생, 자영업자, 영광에서 온 여성 등 촛불집회에 참여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금남로에 울러퍼졌다.
집회에 참가한 5000여 명의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박근혜 퇴진'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시민들은 5.18 민주광장 앞 전일빌딩에서 충장로 밀리오레 사거리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후 금남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해산했다.
6일 낮 12시 금남로에서는 고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치러진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