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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4일 댓글배달통] 국회의원님들, 댓글이 배달왔어요~. ⓒ 김지현
[관련 기사] 최대 현안 공무원 9475명 확정...한국당 유보의견 '불씨' (http://omn.kr/orla)
[반론보도문] '댓글 배달통' 관련 |
본 신문은 '댓글 배달통' 연재를 통해 2017년 11월 23일자 "세월호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던 게 누구였더라", 2017년 11월 23일자 "세월호? 홍준표 당신은 말할 자격 없어", 2017년 12월 4일자 "한국당아, 몇 달 늦게 주니 속이 후련하냐?" 제하의 기사에서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댓글을 인용하여 '카드 뉴스' 형태로 내보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각각의 기사에 대해 "당시 사건들과 관련하여 명확하게 출처를 밝히지 않고 내용적으로 편중된 댓글을 인용해 편파 보도를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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