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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진료 안내문이 붙은 출입문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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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안내문 붙인 국립창원경상대학교병원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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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정상 운영 중인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응급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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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안내문 없이 정상 운영 중인 창원한마음병원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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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창원한마음병원 초음파실에 마련된 의자에 대기환자들이 빼곡히 앉아 있다. ⓒ 최은준
지난 21일 경상남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창원국립경상대학교병원에 "의료대란과 관련해 공백없는 원활한 진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23일 현재 창원시 소재 대형병원인 창원국립경상대학교병원과 창원한마음병원 모두 정상 운영 중이다.
한편,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는 22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는 의료 개악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내용이 담긴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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