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이 삼성소리샘복지관 유재훈 멘토를 최우수 멘토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또한 우정사업본부는 오랫동안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원)생 봉사자들에게 상을 수여하여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봉사자 중 3명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상을, 8명에게는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동시에 멘토링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아동에게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3명)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면서 "우정사업본부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분들과 함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5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장애인 가정의 아동과 대학(원)생을 각각 240명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43억 원의 예산으로 총 8672명의 아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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