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 유골이 안치된 유텐지 납골당
연합뉴스
일본은 당시 공식 발표를 통해 조선인 승선자 3725명, 사망자 524명, 실종자 수천여 명으로 집계했지만, 실제 승선자가 7천여 명이었고 이중 사망자가 1천여 명이 넘는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일본 정부는 과거 유족과의 소송에서 승선자 명부가 배 침몰과 함께 사라졌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승선자 명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지난 8월 일본 공산당 소속 고쿠타 케이지 의원이 공개한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승선자 명부' '승선 명부'라고 표기된 자료는 총 15부였으며,이 외에 '사몰자 명부' 30부, '조난자 명부' 또는 '유골 편승자 명부' 22부, '우키시마호 편승자 명부' 3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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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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