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잊은 고통스런 기억, 어쩌면 당신을 살릴 수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암환우라면... 알밤, 이렇게 드세요

소식이 좋은 건 알겠는데 실천은 너무 어렵다

사회초년생인 딸에게 못다한 말을 고백하다

암 수술 후 1년, 저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암이 일깨워 주었다, 내가 얼마나 삶을 사랑하는지

매일 아침 뒷산에서 "꼬끼오"를 외칩니다 암과 함께 흔들리는 일상

이쯤에서 '엄마노릇' 그만 하고 싶다 암과 함께 흔들리는 일상

아이들에게 "엄마 이름 불러" 이렇게까지 말한 이유 너무 늦은 때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