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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편에 서서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인권활동가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돌보지 못하면서도 인권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여기자 :
[인권이즈 커밍 ⑬]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인권이즈커밍 ⑫] 홍영미 416가족협의회 심리생계분과장
[인권이즈커밍⑩] 상훈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인권이즈커밍⑨] 김일란 연분홍치마 감독
[인권 이즈 커밍⑧] 문애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인권 이즈 커밍⑦] 인권재단 사람의 추석 선물 배달 현장
[인권 이즈 커밍⑥] 대구 인권활동가 서창호씨
[인권 이즈 커밍⑤] 이주민방송 대표 정혜실씨
[인권 이즈 커밍④]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이용석씨
[인권 이즈 커밍③] 방대위에서 방간사로... 5년 군복무 후 5개월 차 인권활동가 방혜린
[인권 이즈 커밍②] '39년 차 게이, 11년 차 인권활동가'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
[인권 이즈 커밍①]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이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