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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⑧ 마지막회] 그 여자들의 슬픈 자구책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⑦] 그녀들은 왜 '처벌불원' 의사를 표하나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⑥]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면, 이건 시스템이다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⑤] 가게 유리는 투명하고, 문은 열려 있다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④] 이중 약자, 여성 사장님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③] 꽃집 10곳 중 8곳 "남성이 위협했다"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②] 이웃 동네 사장님 102명 만나 물었더니...
[열린 문 - 여성 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①] '망원동 좋아요'에 올라온 이야기
단순 업무방해, 주취폭력이 아니다. 이것은 젠더폭력이다. 여성 자영업자 102명을 만났다. 여성 자영업자 대상 범죄 판결문 287건을 집중 분석했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열린 문'의 공포였다. 가게의 문은 가해자에게도 열려 있어야 한다. 가해자가 마음먹으면 언제고 그 문을 열고 침범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경찰도 법도, 열린 문을 막아설 안전장치가 되지 못했다. <오마이뉴스>는 여성 자영업자를 상대로 한 젠더폭력 실태를 최초로 분석·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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