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범선 탐험

조도에 정박할 수 없어 바다 한가운데 표류 중인 코리아나호. 참가자들은 행정선을 타고 조도에 도착했다. 4박 5일 일정 가운데, 물때를 잘못 맞춰 목적지인 섬에 정박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류재형2008.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