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했고, 바람은 부드러웠다. 돌아가는 길은 편안하라는 뜻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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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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