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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탐험

일정이 끝나는 것을 상당히 아쉬워한 최연소 참가자 박수영(11, 앞)군과 이성은(12, 뒤)군. 사도에서 본 공룡발자국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류재형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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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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