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기사 입력 과정에서 탈자가 있었습니다. 바로잡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 이 글 편집 에디터입니다.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4.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편집부에서 일하는 김지현입니다. 말씀주신 내용 확인했습니다. 시제가 아니라 기제가 맞아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 수고하세요!
  5. 네엣!! 꼭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요새 속 시원하고 꼼꼼한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요! 앞으로도 멋진 기사 부탁드려요!
  7. 지당하신 말씀!
  8. ㅎㅎ 반려견의 과거에 대한 묘한 질투가 느껴집니다 ㅎㅎ 재미진 글, 정말 잘 읽었어요~
  9. `힘 내! 힘 내! 너희는 청년이잖아!!` 이런 말은 솔직히 아무런 위로도, 대안도 되지 않지요. 뾰족한 대안이 나오면 참 좋겠지만.... 사회는, 앞선 세대는 힘듦의 극복을 개인의 영역으로 한정지으려는 듯해요.
  10. 말로만 듣던 제대혈, 이런 이면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