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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 시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란 웹(weB)과 로그(LOG)의 줄임말로 인터넷상의 개인 미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주인인 '블로거'(Blogger )가 자신만의 일간지이며 수필집이기도 한 블로그의 발행인이자 기자인 셈입니다 아시다시피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창간 정신으로 태어났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들과 상근기자들의 연대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자를 '뉴스게릴라'라고 부르고, 슬로건으로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는 바로 그 같은 뉴스게릴라들의 '아지트'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뉴스게릴라들이 좀더 활발한 뉴스게릴라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기자회원들뿐 아니라 독자회원들도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모두 무료입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는 기자블로그와 독자블로그로 나뉩니다. 기자블로그는 오마이뉴스 기자회원으로서 잉걸 이상의 기사를 1회 이상 게재한 회원에게 개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시범서비스 기간중에는 독자블로그와 차이가 없지만, 정식서비스 이후 기자회원 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기능을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생성하면, - 기사와 독자의견 등 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글이나 그림을 손쉽게 내 블로그에 간직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또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올려 오마이뉴스 내 자신만의 미디어 근거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또 공동운영자를 폴더별로 설정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함께 꾸려갈 수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공공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 서비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닷컴'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합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개설하려면 먼저 네이트닷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네이트닷컴 회원으로 가입해 오마이블로그를 개설한 뒤에는 오마이뉴스 회원 ID와 비밀번호를 블로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선보이는 블로그 서비스는 시범서비스입니다. 약 2주간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2월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정식서비스가 시작될 때는 기자블로그의 오마이뉴스 스킨, 블로그 검색 등 현재 지원되지 않고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서비스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계속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오류나 장애가 있을 경우 바로 알려주시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같은 의견은 블로그홈의 '오마이블로그에 바란다'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적극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게/릴/라/들/의/아/지/트...오/마/이/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마이뉴스 블로그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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