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오마이뉴스> 창간 다섯 돌을 맞아 '오마이뉴스와 나'라는 주제로 기사를 공모한 결과, 많은 분들이 오마이뉴스와의 '인연'에 대해 솔직담백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총 50여편의 기사 가운데 우수작 6편을 뽑았습니다. 당선된 뉴스게릴라께는 각각 10만원의 특별원고료를 드립니다. '오마이뉴스와 나', 이 관계의 끈이 변치 않고 지속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해 주신 기자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기사 박미경(평등세상) 삼성해고 노동자의 아내, 시민기자가 되다 이승철(seung812) "기꺼이 뉴스게릴라 짓 하겠다" 이기원(jgsu98) 네포터에서 뉴스게릴라로 변신하다 이선미(sozu20) 원고료로 어머니에게 오만원을 드렸습니다 김기세(ksgolf) 제 기사가 한 농부를 살렸습니다 김민수(dach) 내 첫 기사는 생나무였다
수정 삭제답변 목록
글쓰기 전체목록